(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열무얼갈이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가 열무얼갈이 김치를 담궜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열무와 배추얼갈이로 김치를 만드는 특급 레시피가 공개됐다.
우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 후, 새우젓과 물고추를 넣었다. 그리고 쪽파와 부추 등을 추가해 김치를 완성시켰다.
김수미는 3일에서 5일 정도 숙성했을 때 가장 맛있다고 했다.
완성된 김치를 맛본 출연진은 밥이 먹고 싶다며 입맛을 다셨다. 이에 김수미는 “우리 국수 할까?”라며 국수를 삶았다.
국수가 삶아지자 김수미는 열무얼갈이 한 그릇에 얼음 한 덩이, 국수 한 덩이를 넣어 국수를 만들었다. 이를 맛본 노사연은 “아주 깔끔하네요”라며 감탄했다. 미카엘은 한그릇을 먹고 “여기 면 추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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