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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북한 ‘최대압박’ 하루만에 ‘베트남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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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뉴스룸’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에 대한 입장을 전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입장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 기회를 붙잡으면(번영은) 김 위원장, 당신의 것입니다. 베트남에서의 기적이 당신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당신의 기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최대 압박’으로 하루만에 비핵화 보상을 강조했다.

이에 마이크 폼페이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건설적인 회담,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유지를 논의했다”라고 적었다.

이러한 정황에 대해 워싱턴포스트는 “비핵화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다”라고 전했으며 CNN는 “외교 단절은 북·미가 같은 페이지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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