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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JTBC 방북 승인…보도국장 등 9일 평양 방문…‘뉴스룸 평양버전 보게 될까’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7.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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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뉴스룸’ 평양스튜디오 시대가 열릴까.
 
통일부는 JTBC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통일부는 JTBC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북한 방문을 신청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이를 거쳐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JTBC ‘JTBC 뉴스룸’ 방송 캡처<br>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는 보도국장을 포함한 8명이 9~12일 평양을 방문해 북측 민화협 및 방송 관계자들과 남북 언론교류 및 평양지국 개설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밝혔다.
 
JTBC는 손석희 앵커가 보도국 사장이 역임하고 있는 방송사로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당시 최순실의 태블릿PC를 확보해 촛불정국 흐름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 방송사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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