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대란 이후 기내식이 실렸지만 승객 불만이 여전하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대란 이후 부실한 기내식으로 숭객 불만이 여전하다는 내용을 보도를 했다.
기내식 대란 6일 차를 맞은 아시아나 항공이 기내식 공급 정상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일부 현장에서 기내식 관련 혼선이 발생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지연-노밀제로(0) 방침’을 밝혔지만 일부 단거리 노선에서 브리토등 간편식을 제공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꼼수’ 논란에 시달렸다.
이에 일부에서는 간편식으로 언급하는 기내식 역시 사이드 메뉴 등이 포함된 세트식으로, 기존에도 제공되던 정식 메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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