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이하정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무가 있어서 시원하고 좋아요 나무는 미세먼지로부터 우리도 지켜주잖아요~그래서 나무가 참 좋다는 시욱이 언제 이렇게 컸니, 우리 시욱이 키만 컸지 엄마품에 안겨 있는걸 정말 좋아하는 5세. 엄마가 늘 따뜻하게 안아줄게, 시욱아 (어제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아들 시욱 군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들 시욱 군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고 귀여운 시욱이”, “맘씨가 착한 아들이네요^^”, “다컸네 형아같은 말도하고 시욱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0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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