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공부의 신’ 강성태가 마라도에 왔다.
7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공부의 신’ 강성태가 마라도 박서방의 해병대 후임이라는 인연으로 마라도를 방문했다.
강성태는 공부의 신답게 바다에서 물질하는 법을 책으로 공부를 해왔고 박서방 그리고 해녀장모와 함께 물질을 하러 바다로 들어갔다.
하지만 강성태는 실수를 연발했고 “책으로 읽은 것과는 전혀다르다”라고 인터뷰를 했다.
강성태는 바다에서 잡은 성게를 먹으면서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