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제리장모의 반대에도 오토바이 면허시험을 치러갔다.
7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와 제리장모 최하득의 모습이 나왔다.
이만기는 밥도 먹지 않고 장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토면허 시험을 보기로 했다.
장모는 이만기가 씻는 사이에 면허시험장에서 온 문자를 보게 됐고 면허시험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이만기의 옷과 운동화를 물에 담가버렸다.
이만기는 장모에게 면허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했지만 장모 몰래 빠져 나가서 마당에 있는 젖은 운동화와 옷을 입고 면허시험장으로 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1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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