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년손님’ 이만기, 오토바이 면허시험장…제리장모X중흥리 이장의 추격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제리장모의 반대에도 오토바이 면허시험을 치러갔다.
 
7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와 제리장모 최하득의 모습이 나왔다.

 

sbs방송‘백년손님-자기야’방송캡처
sbs방송‘백년손님-자기야’방송캡처

 
이만기는 밥도 먹지 않고 장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토면허 시험을 보기로 했다.
 
장모는 이만기가 씻는 사이에 면허시험장에서 온 문자를 보게 됐고 면허시험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이만기의 옷과 운동화를 물에 담가버렸다. 
 
이만기는 장모에게 면허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했지만 장모 몰래 빠져 나가서 마당에 있는 젖은 운동화와 옷을 입고 면허시험장으로 향했다.
 

또 장모는 중흥리 이장과 함께 이만기가 오토바이 운전면허시험을 치지 못하게 하려고 추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에서 방송된‘백년손님-자기야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