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이엘리야가 고아라와 여자 동료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도연(이엘리야)는 자신을 무시하는 천판사를 향해 자신의 자신의 비밀을 공개하면서 소문을 불식시켰다.
도연(이엘리야)는 법원의 동료인 오름(고아라) 그리고 지영(염지영), 단디(이예은)와 함께 클럽에 가기로 했다.
차를 타러 가는 길에 천판사가 도연의 스포츠카를 보고 비꼬는 말투로 말을 걸었다.
그러자 도연(이엘리야)은 천판사에게 “판사님은 월급이 얼마냐? 판사님도 그 월급으로 저차를 끌수 있겠냐?”라고 말했다.
이어 도연(이엘리야)은 “저 차 제가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한 돈으로 뽑았다. 웹소설가 원고료가 얼마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름(고아라)은 도연이 내민 휴대폰 액정을 보며 “눈의 여왕님, 저 광팬인데. 우리 이모님들도 좋아해요. 도연씨가 눈의 여왕님이었어요?”라고 말하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