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성동일과 김명수가 주폭 사건으로 대립하는 모습이 나왔다.
2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세상(성동일)이 있는 민사 44부는 졸지에 형사부 일을 맡게 됐다.
바른(김명수)은 세상(성동일)이 잘못한 거라고 생각하고 원망을 하고 오름(고아라)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법원이 되면 된다고 생각했다.
노인은 가게에서 소주를 훔치다가 놀라서 병으로 주인의 머리를 치면서 강도치사 사건으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세상(성동일)은 “소주 몇병 훔쳤다고 징역 7년 또는 무기징역은 너무 하니 심신미약자로 처벌하자”라고 하고 바른(김명수)는 “처벌의 원칙을 세워서 법대로 해야한다”라고 주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