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류덕환이 이엘리야와의 고제 사실로 법원이 시끄러워졌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보왕(류덕환)은 판사와 속기사가 교제한다는 소문이 법원에 퍼지고 수군대는 것이 불쾌했다.
동료 판사들이 도연(이엘리야)에 대해 심하게 말하자 보왕(류덕환)은 참지 못하고 동료 판사를 때렸다.
이를 목격한 부장판사(이원종)는 보왕(류덕환)에게 “창피하다. 어떻게 검사가 속기사와 사귀냐?”라고 말하며 심하게 꾸짖었고 보왕은 기분이 안좋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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