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이엘리야가 류덕환에게 조성하에게 들은 이야기를 했다.
2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도연(이엘리야)는 보왕(류덕환)과 데이트하며 그동안의 소문과 오해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도연(이엘리야)은 보왕(류덕환)에게 “사실 술집에서 일했던 적은 있다. 가구 공장 경리로 낮에만 일해서는 힘들었다. 그래서 술집의 바텐터를 했었다”라고 말했다.
도연(이엘리야)는 보왕(류덕환)에게 바텐더로 일하면서 손님으로 만났던 선생님(조성하)에 대해 말을 하면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진짜가 들어있어야 마음이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또 술집에서 나오면서 도연(이엘리야)은 보왕(류덕환)에게 “이도연의 뭐가 좋냐?”라고 물었다.
당황한 보왕은 도연에게 “도연씨는 지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시도 좋아하고 일처리도 잘해서”라고 하자 도연은 무표정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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