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4’ 밍나 웬이 근황을 전했다.
밍나 웬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밍나 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은은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당신의 재능은 모두를 웃게 하죠”, “아름다운 사진”, “한결같이 아름다운 미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밍나 웬이 멜린다 메이 역을 맡아 열연한 미국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4’는 오늘(2일) 밤 11시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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