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에이전트오브쉴드4’ 밍나 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밍나 웬은 최근 자신의 SNS에 “The city that never sleeps. Hello, #NY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많은 빌딩을 배경 삼아 셀카를 찍는 밍나 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은은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신의 미소가 사랑스러워요”, “아름답다”, “늘 사랑스러운 밍”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밍나 웬이 멜린다 메이 역을 맡아 열연한 미국 드라마 ‘에이전트오브쉴드4’는 25일 오후 12시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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