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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공주의 비밀, 영혼과 소통하는 것을 배우는 천사학교를 설립한 노르웨이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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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한 노르웨이 공주의 이야기가 나왔다.
 
1일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2007년 노르웨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여인이 나왔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그는 노르웨이의 마르타 루이스 공주로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평소에 자원 봉사를 하는 등 많은 선행을 베풀었다. 

그러던 어느날, 루이스 공주는 영혼과 소통하는 능력과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볼 수 있는 천리안 능력까지 가지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후 그는 천사학교를 설립했는데 교육기간은 총 3년에 수업료는 6개월에 200만원이었다.
 
그 후 국민은 물론 언론에서 조차도 공주 자격을 박탈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정신병원에 수감하라는 말까지 나왔다.
 

또 얼마 후 천사 관련책까지 만들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수호천사가 모두 존재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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