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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러시아편, UFO 목격담…군인 23명을 석회암으로 바꾼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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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세계의 서프라이즈에는 러시아의 UFO가 소개됐다.
 
1일 MBC에서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의 서프라이즈에서 러시아편이 나왔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러시아는 1957년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우주에 발사하는 등 일찍부터 우주로 진출했다.
 
그 때문인지 러시아는 유독 외계인과 관련된 미스터리 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UFO 목격담이 끊이질 않았다.
 
러시아에서 목격된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이야기는 러시아의 비행기가 UFO를 격추했고 군인들이 찾아낸 불시착한 비행물체에서 큰 머리에 크고 검은 눈을 가지 5명의 외계인 나왔다. 
 
그후 윙윙 소리를 내며 구체로 합체하더니 강한 빛을 쏘았고 그 순간 군인 23명이 돌로 변했다.
 

또 돌로 된 군인들을 데리고가서 몸의 성분을 의뢰한 결과 석회암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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