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리치맨’ 하연수가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하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감사했던 5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어쩜 이렇게 예뻐요?”, “여신이다 진짜”, “사랑스럽고 예쁘고 또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가 김보라 역을 맡아 열연하는 MBN ‘리치맨’은 매주 수, 목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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