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치맨’ 김예원이 귀여움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김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주세요../ 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테이블에 앉아 멍하니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공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가 많이 고파보이시네요” “많이먹구 살좀 쪄도됍니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예원은 ‘가루지기’로 데뷔했다.
이후 ‘써니’ ‘후아유’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김예원은 ‘리치맨’의 민태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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