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치맨’ 김준면, 위기에 빠진 ‘빅파일’ 구할까 ‘궁금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넥스트인 직원들이 전(前) 대표 김준면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리치맨’ 방송에서는 넥스트인 전 대표 이유찬(김준면 분)과 ‘빅파일’팀의 깜짝 만남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제(20일) 방송에서는 과기정통부 정차관(최지나 분)이 넥스트인의 ‘빅파일’에 실망스러운 기색을 보이면서 뜻밖의 위기를 맞았다. 민태주(오창석 분)가 인터페이스를 바꾸면서 기술이 아닌 인간의 편의성을 고려한 이유찬의 철학마저 없어졌기 때문.

앞서 ‘빅파일’팀의 장팀장(김이안 분), 강찬수(이재진 분), 스티브(정요한 분)가 인터페이스 변화를 반대했을 때 민태주는 연봉 인상이라는 협상 카드를 내밀었던 바, 오늘(21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넥스트인에 있어야 할 이들이 이유찬, 김보라(하연수 분), 차도진(박성훈 분)과 함께 서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리치맨’ 김준면 / iHQ
‘리치맨’ 김준면 / iHQ

과연 ‘빅파일’을 따라 회사에 남았던 이들이 이번에는 달콤한 제안을 뿌리치고 이유찬을 따라 온 것인지 혹은 이마저도 민태주의 계획된 함정일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것.

특히 이유찬이 새 사무실의 하얀 벽 앞에서 매직을 들고 고심에 빠져 있어 새로운 팀의 탄생을 알리는 두 번째 낙서벽이 탄생하게 되는 것인지 안방극장을 설레는 긴장감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한편, 김준면과 넥스트인 직원들이 새로운 팀을 꾸리게 될지 바로 오늘(21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 오늘(21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