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다니엘 린데만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이따가 정동 야행 행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들의 오랜 기간 지속된 우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비정상회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오늘(28일)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과 한국의 축구 경기 결과에 영상 소감을 전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니엘 린데만은 현재 여러 방송에서 활약 중인 화제의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10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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