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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훈훈한 투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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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다니엘 린데만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이따가 정동 야행 행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들의 오랜 기간 지속된 우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비정상회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다니엘 린데만-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한편, 오늘(28일)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과 한국의 축구 경기 결과에 영상 소감을 전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니엘 린데만은 현재 여러 방송에서 활약 중인 화제의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10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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