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밝힌 이상형이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모델로 변신한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서는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고전 영화 속 남자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사진전의 주인공이 된 것은 처음이라며 설레하는 3인방 중에서 특히 기욤은 본인의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든다며 인터뷰 내내 들뜬 모습이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인기를 처음부터 예감했다는 알베르토. 한국인도 먹기 힘들다는 삭힌 홍어를 친구들과 먹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특히 다니엘은 평소 역동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역동적인 사람하면 떠오르는 박슬기는 이미 결혼을 해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박슬기는 대신 본인과 비슷한 지인을 소개해주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17일 ‘정동야행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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