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방인’ 촬영 중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을 비롯해 기욤, 알베르토가 함께 있다.
특히 ‘비정상회담’에서 부터 이어져 온 그들의 끈끈한 사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이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다니엘 린데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이에 DJ 김창완도 그의 연주 실력을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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