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유서진이 한상진을 30억을 빌린 사채업자에게 넘겼다.
27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효정(유서진)이 사채업자에게 30억을 빌리고 사채업자가 명환(한상진)을 찾아가게 만들었다.
이어 재준(이은형)은 효정(유서진)에게 사채업자에게 빌린 30억과 이혼서류를 받았다.
그러자 효정(유서진)은 “혹시 너희 은경혜와 짜고 언론까지 이용해 사기쇼하는 것은 아니겠지?”라고 물었다.
재준(이은형)이 돌아가고 효정(유서진)은 침대 밑에서 30억을 꺼내면서 “이재준 너에게 준 돈은 가짜 돈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