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가 박하나의 지시대로 수면제를 다량 복용했다.
27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에게 수면제를 받아서 먹기로 했다.
세연(박하나)은 경혜(왕빛나)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영숙(최명길)에게 말을 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경혜(왕빛나)는 “엄마가 예전에 내 목숨같고 장난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세연(박하나)은 효정(유서진)에게 “은경혜에게 10배의 효과가 있는 수면제로 바꿔놨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준(이은형)은 효정(유서진)에게 “은경혜의 방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 했으니 죽는 장면을 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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