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유서진이 한상진과 다시 시작하자고 유혹했다.
27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효정(유서진)이 명환(한상진)에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명환(한상진)은 “네가 나를 그렇게 했고 나도 너에게 한 짓이 있는데 다시 시작하자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효정(유서진)은 “하지만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 그리고 위너스 그룹 사모님되는 생각 아직 버리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효정은 “내가 당신이 원하는 돈 바로 줄게. 그대신 내가 두사람 도장으로 이혼서류 도장 찍을거다. 내일 당신이랑 은경혜 인감도장 갖다줘. 그럼 30억 바로 줄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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