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가 박하나를 만나 자신의 결심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명환(한상진)은 경혜(왕빛나)에게 30억을 달라고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명환(한상진)은 술을 마시면서 경혜(왕빛나)에게 전화를 해서 “30억을 내놓으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때 효정(유서진)이 술집에 들어와서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음날 명환(한상진)은 효정의 집에서 눈을 떴고 효정(유서진)은 “어제 약속한거 잊지마라. 경혜와 이혼을 하는 조건으로 내가 돈을 해주기로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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