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가 박하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25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에게 함께 명환(한상진)에게 복수하자고 손을 내밀었다.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에게 “내가 너를 도와주고 있었다. 홍세연 나와 손잡고 장명환 몰아내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연(박하나)은 경혜에게 “내게 원하는게 뭐냐?”라고 물었고 경혜는 세연에게 “우리 둘다 목표가 같다. 넌 나 없이 성공할 수 없어”라고 말했다.
이어 세연(박하나)은 재준(이은형)을 찾아가서 경혜의 말을 전했고 재준(이은형)은 경혜에게 “효정(유서진)과 명환(한상진)에게 한꺼번에 복수하기 위해서는 경혜가 죽은 척을 해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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