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가족들과 놀이공원을 찾았다.
박지윤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장할...아니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에서 나의 돈과 체력과 땀을 탕진하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남편 최동석과 두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이들 가족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09년 9월 결혼한 박지윤(나이 40세), 최동석(나이 41세)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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