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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박지윤 부부, 두 자녀와 뮤지컬 ‘공룡메카드’ 관람…”이안이가 매일 노래를 불렀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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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두 자녀와 뮤지컬 ‘공룡메카드’를 관람했다.

지난 22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다녀온 어마어마한 곳, 한남대교 넘는길 광고판을 보고난 뒤 이안이가 매일 노래를 불렀던 그 곳, 함성과 열정만큼은 박효신콘서트 못지않았던 그곳 #공룡메카드뮤지컬 “아우 정신없어”하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다인이는 호비쇼부터 뽀로로, 아이쿠, 시크릿쥬쥬까지 안다닌 공연이 없었고 안한 체험이 없었던... #이안아엄마가힘을더낼게! #너만좋다면 #근데9세누나가더즐겼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공룡메카드 <어드벤처 월드>’를 관람한 최동석, 박지윤과 첫째 딸 다인 양, 둘째 아들 이안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특히 행복해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78년생인 최동석의 나이는 41세, 1979년생인 박지윤의 나이는 40세다. 

지난 2009년 9월 결혼한 최동석, 박지윤 부부는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 다인 양은 지난 2010년 10월, 둘째 아들 이안 군은 지난 2014년 2월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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