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과 딸, 아들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딸은 점점 원하는 사진이 많아져서
그동안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며 영혼없이 “어 잘나왔어”를 외치며 셔터를 누르고 왔다 #너우리외할머니닮았어 #사진욕심과포즈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과 애써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아이들을 신난 반면 박지윤-최동석 부부는 썩소를 지어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오늘 같은 날씨에... 역시 엄마는 위대해요 ㅎㅎ”, “와 진짜 체력 최고세요”, “영혼없는 칭찬과 호응!!!! 백퍼공감합니다요~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이 출연하는 tvN 새 예능 ‘나의 수학사춘기’는 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