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지윤 아나운서가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벌써 2년전이에요 마지막으로 홍콩을 갔던게, 엄마랑 남동생도 함께였지만 남편이랑 같이 갔던 첫 해외여행지이기도 하고 가족들과 추억이 많은 곳 #홍콩 으로 #욕망래이디오 #욕망테레비 가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러 떠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두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로 닮은 한 가족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09년 9월 결혼한 최동석, 박지윤 부부는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현재 tvN ‘나의 수학사춘기’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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