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동석 아내 박지윤이 딸 다인 양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머리카락 빨리 자라는 방법좀요. 어제 내친구 다인이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인 양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9년생인 박지윤의 나이는 40세.
지난 2009년 9월 결혼한 최동석, 박지윤 부부는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 다인 양은 지난 2010년 10월, 둘째 아들 이안 군은 지난 2014년 2월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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