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예 전종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종서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바 없는 청순한 그의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한편, 전종서가 출연한 ‘버닝’은 그를 비롯 유아인, 스티븐 연 등 세 배우의 열연과 이창동 감독의 조우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창동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력을 바탕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공감을 전하며 온라인을 뜨거운 담론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영화 ‘버닝’은 지난 8일(금)부터 IPTV 3사 KT ollehTV, SK BTV, LG U+TV 및 케이블TV VOD(디지털 케이블), 네이버N스토어, 원스토어, 구글플레이, ollehTV모바일, 옥수수, 비디오포털, POOQ, 티빙, 곰TV, yes24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0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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