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매리가 ‘신기생뎐’ 출연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매리는 ‘신기생뎐’ 촬영 당시 제작진 제안으로 오고무를 사비로 배우고 됐고 무뤂에 물이 차는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무용 레슨비는 커녕 치료비 보상도 받지 못했으며 부상당한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한 것.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려했지만 SBS 관계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매리는 2009년 ‘내조의 여왕’, ‘2009 외인구단’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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