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 중인 조아영이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조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boksi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렌지색 원피스에 베레모를 쓴 조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아영의 상큼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1991년생인 조아영의 나이는 28세.
조아영은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오복실 역으로 출연 중이다.
현재 조아영, 박정욱, 김견우, 장재호 등이 출연 중인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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