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조아영, 상큼한 셀카로 외모 뽐내…”매일매일이 생일같아”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 중인 조아영이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조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셀카 선물. 2018년도는 참 매일매일이 생일 같은데 그게 우리 팬분들 때문인 거 알까 모르겠네. 너무 많이 달라진 활동인데 늘 응원해줘서 참 고마워. 앞으로도 행복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조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외모처럼 예쁜 조아영의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1년 5월 26일생인 조아영은 최근 28살 생일을 맞았다.

조아영은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오복실 역으로 출연 중이다.

현재 조아영, 박정욱, 김견우, 장재호 등이 출연 중인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