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미비포유’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미비포유’는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 분)가 새 직장을 찾다가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을 만나 특별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펼쳐가는 이야기다.
테아 샤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로 한국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조용한 흥행을 이어갔다. 최종 누적 관객수는 약 100만 명 정도.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미비포유’는 5일(오늘) 낮 12시 25분부터 스크린 채널에서 방송된다.
12세 관람가로 러닝 타임은 110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미비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