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디스 민즈 워’, 꽃미남 헐리우드 배우 총출동…‘크리스 파인부터 톰 하디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디스 민즈 워’는 지난 2012년 2월 29일 개봉한 미국 영화로 장르는 액션, 멜로, 코미디다.

특히 지난 2015년 개봉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미국의 코미디 장르 영화 ‘퀸가가 아니어도 좋아’에 제작자로 참여한 맥지가 메가폰을 잡아 개봉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또한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 파인, 톰 하디 등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제의 절친이 오늘의 원수! 스파이 역사상 가장 치사한 전쟁이 시작된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 특수요원 터크(톰 하디)와 프랭클린(크리스 파인). 서로를 위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동시에 로렌(리즈 위더스푼)을 좋아하게 되면서 둘의 우정은 순식간에 금이 간다. 

최고의 CIA 요원답게 서로의 만남을 방해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 감시와 도청으로 로렌의 환심을 사려던 두 사람은 급기야 자동차 폭파와 비행기 공중 분해까지 불사하며 한 나라를 통째로 집어삼킬 만큼 거대한 전쟁으로 치닫게 된다. 

동시에 로렌 역시 서로 상반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두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한데...

영화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 스틸 이미지

네이버 영화정보에 따르면 ‘디스 민즈 워’의 네티즌 평점은 8.21로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파인땜에봤는데 역시 크리스파인만남음 눈빛에 녹음...”, “흔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색다르게 전개를 해나가서 재밌었다.반면에 정부에서 개인사찰이 가능할 거라 생각하니 좀 오싹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