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리와 안아줘’ 남다름이 촬영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남다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햇살 좋았던 봄날~촬영준비중이던...#남다름#이리와안아줘#윤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은 메이크업을 보정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의 잘생긴 옆태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어요 ㅠㅜ다름이”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수가있죠” “다름오빠 미모 세상에 모르는사람 없게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다름은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데뷔했다.
이후 ‘육룡이 나르샤’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남다름은 ‘이리와 안아줘’ 어린 나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0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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