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이다인, 자연에 가까운 싱그러운 미소…“앳띤 소녀같아”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리와 안아줘’ 이다인이 밝은 미소를 공개했다.

최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e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푸른 정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자연스러운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 청춘 아름다움” “수줍음 많아 보이는 앳띤 소녀같아” “자연과 함께여서 싱그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인은 2014년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

이후 ‘화랑’ ‘황금빛 내 인생’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다인은 견미리의 둘째 딸로도 유명하다.

현재 그는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 중이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