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하리수가 과거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2년에 텐라운지에서 태닝하고 말레이시아에 영화찍으러 갔을때네요 ㅎ 몸에 맬라닌색소가 부족해서 부스터발르고 태웠는데 ㅎ 얼마안되 바로 하애져버리는게 함정 ㅠ #텐라운지 #태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선글라스에 비키니 차림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하나 없는 그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제 멜라닌 색소 좀 가져가주세요ㅠㅠ”, “태닝 몸매 넘 섹시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지난 3월 블리스(Bliss)·AG성은과 함께 앨범 ‘새벽 네시’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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