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하리수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겔한대 맞고 홍대가는중!! 오늘 방송하면서 졸면 어쩌지.. ㅠ
원장님이 감기몸살이라 링겔맞은후 졸음이 올수 있다고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옅은 화장에도 여전히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졸음 쏟아지는거 참는것도 힘들더라구 아프지마 이제는”, “와 언니는 안늙어요”. “언니~~ 아푸지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지난 3월 블리스(Bliss)·AG성은과 함께 앨범 ‘새벽 네시’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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