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하리수가 녹음 작업을 마쳤다는 사실을 전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마지막 녹음을 마쳤어요^^ 그동안 녹음 디렉터로 고생한 유빈씨 고마워요~^^ 바비와 함께 마지막 녹음 ㅎ 과음을 좀 했더니 얼굴에 뭐가 났네 ㅠ 술을 안마시다 마셨더니.. ㅠㅠ #성유빈 #녹음 #컴백 #하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반려견 바비와 함께하고 있다.
특히 여전한 그의 미모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어요 앨범 기대하고 있을게요!”, “컴백 넘넘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얼른 언니 신곡 듣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지난 3월 블리스(Bliss)·AG성은과 함께 앨범 ‘새벽 네시’를 발매하기도 하며 꾸준히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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