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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하리수, 영상에서도 빛난 외모…”내 몸이 마음대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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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리수의 외모는 영상에서도 빛났다.

오늘(17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뜨겁고 가슴은 계속 뛰어~! 내몸이 마음대로 안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리수 /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 하리수 인스타그램

특히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하리수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리수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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