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리수의 외모는 영상에서도 빛났다.
오늘(17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뜨겁고 가슴은 계속 뛰어~! 내몸이 마음대로 안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하리수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리수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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