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리수가 침대 위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피곤해서 울아들 바비 안고 잠깐 잠자고 일어났더니 자는 모습을 찍어 주신 센스!! 파파라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바비와 함께 잠이 든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는 모습도 아름다운 하리수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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