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김지민의 TMI연구소에서는 이세진 연구원이 편의점 재료로 평양냉면 만들기를 시도했다.
23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이보은 요리연구가, 박광일 역사 전문가, 박유미 정치부 기자가 출연해 외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이 준비한 TMI연구소에서는 이세진 연구원이 평양냉면을 직접 맛 보고 편의점 재료로 평양냉면을 만들기로 했다.
이세진은 편야냉면이라고 이름을 짓고 전문가에게 맛을 보도록했고 이를 맛본 전문가는 얼굴을 찡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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