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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김지민, 가족 갈등은 ‘사춘기VS갱년기의 호르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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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부·부부·가족 갈등 해소법을 집중 조명했다.
 
2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김병수 정신과 전문의, 이주은 가족 상담사, 김지예 변호사가 출연해 ‘갈등 해소 프로젝트-가족의 재발견’편으로 꾸며졌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곽승준은 소크라테스도 막지 못한 사춘기 아이들의 통제의 어려움을 얘기하며 가족 갈등에 대한 주제를 이야기를 했다.
  
김지민은 사춘기와 갱년기의 호르몬 전쟁이라고 했고 이주은 상담사는 “사춘기를 거치지 않는 아이들도 있는데 사춘기를 보내는게 더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수 전문의는 “갱년기 어머니는 자기 자신에 집중하라고 해법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지예 변호사는 “아이가 어머니가 나에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을까?”하고 물었고 김병수는 “일반적인 사춘기들은 자신을 간섭하는 부모님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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