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부·부부·가족 갈등 해소법을 집중 조명했다.
2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김병수 정신과 전문의, 이주은 가족 상담사, 김지예 변호사가 출연해 ‘갈등 해소 프로젝트-가족의 재발견’편으로 꾸며졌다.
곽승준은 소크라테스도 막지 못한 사춘기 아이들의 통제의 어려움을 얘기하며 가족 갈등에 대한 주제를 이야기를 했다.
김지민은 사춘기와 갱년기의 호르몬 전쟁이라고 했고 이주은 상담사는 “사춘기를 거치지 않는 아이들도 있는데 사춘기를 보내는게 더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수 전문의는 “갱년기 어머니는 자기 자신에 집중하라고 해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