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층간소음과 흡연 문제에 집중 조명했다.
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전여옥 작가와 손수호 변호사, 팟캐스트 뇌부자들 진행을 맡고 있는 허규형 정신과 전문의가 출연해 이웃 갈등의 사례와 원인에 대한 토론을 했다.
층간 소음에 이어 두번째로 다뤄진 내용은 흡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를 했다.
김지민은 자신이 자취하면서 겪었던 일을 말했는데 “여름에 창문을 열면 아랫 집에서 피우는 담배 연기가 올라왔다. 그래서 아래를 내려 보면서 담배라고 소리지르고 다음부터 다시는 창문을 못 열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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