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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김지민, 손수호 변호사의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 집에 염산을 부었다는 말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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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과 흡연 문제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전여옥 작가와 손수호 변호사, 팟캐스트 뇌부자들 진행을 맡고 있는 허규형 정신과 전문의가 출연해 이웃 갈등의 사례와 원인에 대해 견해를 나눴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먼저 이들은 대표적인 이웃 갈등의 사례인 층간소음에 대해 이야기 했다.
 
손수호 변호사는 층간소음으로 인해 염산까지 부었던 사례를 말했고 김지민이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곽승준은 “신고건 수가 하루에 80건 이상이 접수가 되고 특히 월요일에 가장 많은 신고를 한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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