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와 한혜진 커플이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건 전현무와 한혜진의 키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한혜진은 177cm, 전현무는 172cm이다.
하지만 키 차이도 사랑을 넘을 순 없었다. 한혜진은 다리가 예뻐보이는 하이힐을 포기하며 단화를 신고 전현무 옆에 섰다. 반면 전현무는 키높이 운동화로 키를 맞췄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0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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