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나혼자산다’ 한혜진의 이상형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 출연한 한혜진은 “시집 갈 준비는 다 됐다”며 “집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상형은 JTBC 손석희 사장님”이라며 “손석희 사장을 만나기 위해선 내가 진짜 유명해지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둘 중 하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연을 맺은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할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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